삼성증권(28,900400 -1.37%)은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일본 현지에 '글로벌 PB 연구단' 20여명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주식 성과가 우수한 프라이빗뱅커(PB)를 선발해 파견한 이번 연구단은 2박3일의 일정으로 일본 현지 제휴 증권사인 SMBC 닛코증권을 비롯해, 도쿄거래소와 일본 대표 기업인 돈키호테와 라인, 라쿠텐을 방문한다.

이번 파견을 통해 삼성증권 PB들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일본 증시를 직접 확인한다는 설명이다. 현지 대표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나 전망을 확인한다.

글로벌 PB 연구단은 지난달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등으로 파견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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