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향년 26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우영은 1992년생으로 프리랜서 모델 겸 타투이스트로 활동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미국 래퍼 왈레(Wale)가 협업해 발표한 곡 '체인지(Chang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또한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등 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Jay park & Dok2 '니가 싫어하는 노래(Most Hated)', conor (feat. loopy)의 'dope doug' 등에도 출연했다.
앞서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직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편 김우영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8일 낮 12시 발인이 엄수된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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