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14,450 -1.37%)그룹은 내년 그룹 경영 전망에 대한 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 3층 대강당 한마음홀에서 열린다.

에이티젠의 2019년 경영 전망 및 자회사 엔케이맥스의 면역항암제 임상 현황 등을 설명한다. 에이티젠의 최고의료책임자(CMO)이자 엔케이맥스 미국지사 부사장인 폴 송이 엔케이맥스 슈퍼NK 면역항암제의 해외 임상 현황과 계획을 발표한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씨다스 시나이 종합암센터의 방사선 종양학 교수를 역임했다. 국내 임상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는 엔케이맥스의 김용만 연구소장이 발표한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다가오는 새해 에이티젠엔케이맥스 경영의 전반적인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엔케이맥스의 슈퍼NK 면역항암제 해외 임상과 글로벌 진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엔케이맥스는 지난 8월 코넥스에 상장했다. NK세포치료제의 임상 1·2a상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에이티젠그룹은 면역력 향상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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