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진행, 스마트폰으로 부르고 탈 수 있어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기반의 카셰어링 체험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7일 경기도 시흥 배곧생명공원 일대 2.3㎞ 구간에서 진행한다. SK텔레콤 컨소시엄(서울대학교·현대자동차·도로공사·쏘카)이 자율주행 승용차 기반 카셰어링 기술 개발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시스템을 탑재한 현대차 아이오닉, 제네시스 G80, 기아차 니로 등 5대를 운영한다.

체험 주행은 참여자의 호출부터 시작한다. 참여자(100명)는 주행구간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하게 된다. 배정받은 자율주행차는 이용자 앞으로 이동·정차 후 목적지에 데려다주고 다음 이용자를 위해 이동하거나 주차장으로 움직이게 된다.


한편, 자율주행 카셰어링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공유차 배정여부·탑승위치·도착예정시간 등을 제공한다. 카셰어링 전용 소프트웨어·알고리즘은 승객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배차를 지원하고 시스템은 자동차관제를 수행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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