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디자이너스가 운영하는 이사·청소업체 연결 서비스 다이사는 ‘위매치다이사’로 이름을 바꾼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위매치다이사는 이용자 50만 명, 등록업체 1400여 개, 누적 거래액 2800억 원을 기록했다. 실제 이용자의 후기를 토대로 업체별 등급을 부여하는 ‘소비자평가등급제’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마켓디자이너스는 다이사에 이어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더모기지’ 등도 위매치의 하위 브랜드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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