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를 맞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11월7일부터 7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과 제주 ICC 에서 열린다.

운영 프로그램은 7분야, 80여 종류의 전시행사가 5개 관(감귤 산업전시관, 우수감귤전시관, 제주농업기술전시관, 기획전시관, 감귤 역사관)에서 열리며 체험 판매, 콘퍼런스, 경연대회(우수감귤품평회, 감귤조형물공모전, 감귤 다과 대전, 감귤가요제, 감귤 어린이 사생대회), 감귤 따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터키, 브라질, 중국, 미국 등 11개국 17연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및 콘퍼런스와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가공식품 및 감귤 관련 품목 전시, 15개국 국제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세계산업박람회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제 심포지엄과 함께 진행되는 바이어 상담회에서는 제주의 우수한 감귤과 가공식품, 관련 상품을 국내외 유통망에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제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서현이 함께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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