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CT융합협회장 백양순회장(좌)과 실리콘밸리한인상공회의소 김원걸회장(우)

콜드체인 물류 산업 영역의 전 단계의 투명한 신뢰 구조를 제공하는 제이컴피아는 IoT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냉동창고나 물류센터 내 상품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 피킹(picking)해 출고하고 창고 내 온도관제까지 투명하게 블록체인 시스템에 저장해 센싱된 데이터를 오차없이 전송하는 기술을 인정받았다. 제이컴피아가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목적으로 25일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원걸)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컴피아'는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 신선물류(Cold chain)등 까다로운 신선물류 기업들을 상대로 IoT 기반 센싱된 창고 관제(monitoring) 데이터를 블록체인 시스템에 저장하고 글로벌 현지의 물류 트랜짓(수송/배송) 전문 블록체인 기업들과 연계된 형태의 가치 네트웍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물류 블록체인 전문기업들과의 R&D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상호 신뢰 네트웍을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미국실리콘밸리한인상공회의소는 제이컴피아가 미국 현지 투자 유치를 위한 IR 활동을 요청할 경우 최대한 지원하고 나아가 미국 현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핫라인 개설도 합의했다.

이번 콜드체인 IoT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고문)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ICT 융합협회 백양순회장은 “‘제이컴피아 같이 한국의 우수한 IoT 기반의 블록체인 기업들이 가진 창의적 아이디어가 블록체인 실증모델로서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제대로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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