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웹 예능 ‘빅픽처 in 베트남’ 예고 영상 캡처. /

웹 예능 ‘빅픽처 in 베트남’ 예고 영상 캡처. /

가수 김종국과 하하가 베트남 리조트 사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웹 예능프로그램 ‘빅픽처 in 베트남’ 에서는 김종국과 하하가 베트남 리조트 사업을 위해 베트남 부동산 투자 전문가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베트남 아지트’에 하하의 절친한 동생이자 베트남 부동산 투자 전문가 성승훈을 초대한다. ‘빅픽처 in 베트남’ 제작진에 따르면 김종국은 베트남으로 날아온 계기를 밝히면서 “리조트 사업에 비전이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성승훈은 “리조트 개념을 넓혀서 생각했으면 좋겠다. 바다, 풀빌라가 있는 큰 풀빌라를 생각하는데 요즘 베트남에서는 마이크로 리조트가 많이 생겼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시작했다.
또한 마이크로 리조트를 추천하는 이유로 “작게 하면 투자가 적어지고 위험도 작아진다. 테마가 있으면 좋다. 예를 들면 한국 돼지고기 리조트 (같은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국과 하하는 크게 동조했다.

김종국은 이미 리조트 대표가 된 듯 “베트남에 연예인들 놀러 오면 우리가 공짜로 있으라고 하고, 그게 홍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반면 하하는 “공짜는 안 된다”고 받아쳤다.

리조트 사업 초읽기에 들어간 ‘빅픽처 in 베트남’은 계속해서 리조트 사업에 대해 전문가들을 통한 상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화·수, 오후 6시 네이버 V라이브,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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