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씨엔진그룹의 최대주주인 천궈웨이씨가 장외에서 지분 4.3%를 매각했다. 에스앤씨엔진그룹은 19일 최대주주가 장외 대량매매로 500만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전일 종가(739원)보다 6.6% 낮은 650원이다. 천궈웨이씨가 매도한 주식의 가치는 32억원 가량이다.

이로써 천궈웨이씨를 비롯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3인의 지분율은 40.49%에서 36.15%로 줄었다. 에스엔씨엔진그룹 주가는 이 날 상승출발했지만 최대주주 주식 매각 발표 직후 급락해 오전 10시기준 6.77% 까지 떨어졌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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