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수/사진=전이수 블로그

전이수가 꼬마 동화작가로 관심받고 있다.

전이수는 제주도에 사는 10세 동화작가로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8세 겨울방학 때 첫 동화책 '꼬마악어 타코'를 출간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동화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엔 네번째 동화책을 출간한 소식이 '영재발굴단'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전이수는 글 뿐 아니라 생동감 넘치고 따뜻한 그림을 직접 그리면서 전시회도 진행했다. 동화책에 들어가는 삽화 역시 전이수가 직접 그리고 있다. 지난 9월 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카이노스 갤러리에서 '우리는 개인전'이란 타이틀로 초대전을 갖기도 했다.
전이수는 또 네이버에서 신인 작가들이 직접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는 그라폴리오도 운영하고 있다. 14일 현재 32개 작품이 올라와 있는데, 구독자수는 1960명에 달한다.

방송 이후 전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버지와 함께 블로그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이수 아빠는 "이수가 아직 블로그를 직접 작성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제가 대신 작성하지만 곧 이수가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며 "'영재발굴단' 출연 이후 이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저희 가족과 새로운 동화책에 대한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어 공유하고자 한다"고 블로그 운영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