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1일 ‘제2회 알리바바닷컴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정보통신(IT) 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는 한국 기업의 알리바바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알리바바는 전세계 190개 국에 바이어를 확보하고 있다. 진홍 KEA 부회장은 “이번 설명회가 국내 업체의 맞춤형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알리바바와 공동 설명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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