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디스픽 제공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우리 피부에도 건조주의보가 떨어졌다. 특히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긴 손이 핸드크림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12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인 엠디스픽은 '무향 바리스타 핸드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바리스타 핸드크림이라는 명칭만 보면 커피향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무향 무취라는 점이 특정업에 종사하는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커피 고유의 향을 위해 손이 건조해져도 보습을 할 수 없는 바리스타들을 위해 무향 고보습 핸드크림이 탄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향이 강한 핸드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쉐프, 의료직종, 카페나 서빙 직종, 악기를 다루는 아티스트, 선생님, 회사원 사이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핸드크림 추천, 승무원핸드크림 등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무향으로 향수 향기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비싸고 귀한 니치 향수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지를 탄탄히 넓혀가고 있어 최근 친환경 전문 매장에서도 단체문의가 속출하고 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성분면에서도 20가지 유해성분이 일절 들어가지 않고 전성분을 EWG 그린등급 성분만을 사용, 민감한 피부의 성인은 물론 임산부와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이드롤라이즈드 식물성 단백질과 말토덱스트린 성분이 더해진 아쿠아리시아로 수분을 채움과 동시에 꽉 잡아 주고 스위트 아몬드 오일,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이 첨가되어 빠르게 스며들 뿐 아니라 끈적임 없이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되는 고보습핸드크림이다.

실제로도 카페나 요식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이나 향에 민감한 임산부, 아이를 키우는 고객들의 인생핸드크림이라는 후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엠디스픽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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