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윙의 스트리밍 그림책 유통은 획기적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엠플레어㈜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8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Frankfurter Buchmesse)에 특별 연사로 초청을 받았다. 현장에서 전 세계 출판인들에게 혁신적인 아이디어인 그림책 스트리밍 북 플랫폼 서비스, 아이윙(IWING)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어린이 전자책 스트리밍 아이윙 서비스에 대해 들은 글로벌 출판계 인사들은 "그림책계의 유튜브(Youtube)"라고 반응을 보였다. 획기적인 서비스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아이윙은 전 세계의 그림책을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 목소리로 녹음하여 스트리밍 북으로 만들고 공유하는 개념의 그림책 플랫폼이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그림책을 스트리밍으로 즐긴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20개국의 이용자를 사로잡았다.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은 매년 100여개국에서 6000여 출판 관계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행사다. 아이윙은 주최측의 요청으로 올해 처음으로 특별 전시하는 프랑프쿠프트 키즈 스테이지(Frankfurt Kids stage) 세션의 특별 초청 연사로서 참여했다.

현장에서 디지털 시대에 종이책 출판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스트리밍북을 소개했다. 영미권 국가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출판인들에게 디지털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그림책 유통의 획기적인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전 세계 아동 도서와 미디어계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 전시 및 소통의 공간인 프랑크푸르트 키즈에서 아이윙이 세계의 톱 셀링(Top-Selling) 아동 그림책들과 함께 전시되었다. 한국업체 최초 출판 글로벌 출판인들 앞에서 소개하는 기회까지 얻은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다.

엠플레어㈜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지원으로 한국관 전자책 부스에도 참가했다. 부스에서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인도 등 30여개의 출판사와 1만여종의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제휴를 협의하고 후속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종이책과 전자책을 RFID 방식으로 결합한 아이윙TV의 '한 장의 책'은 가족이 영화처럼 책을 보거나, 그림책을 통해 언어 학습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디바이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하드웨어에 대해 보수적인 유럽 및 독일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김남욱 엠플레어㈜ 대표는 "아이윙은 글로벌 그림책 유튜브를 꿈꾼다. 스티브 잡스가 딸의 주머니에 100여곡의 음악을 넣어 주겠다고 한 것처럼, 아이윙 또한 전 세계 그림책을 좋아하는, 또 언어 학습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주머니에 1000권 이상의 그림책을 넣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어디에 있던 언어에 대한 제약없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고 언어 학습이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겠다"라고 출판인들에게 새로운 포멧의 스트리밍북 서비스의 혁신성을 강조하였다.

아이윙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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