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 백민기가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백민기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 두산의 시즌 16차전 경기에서 2-2로 맞서있는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SK의 두 번째 투수 정동윤을 상대로 4구 139km/h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2013 신인 2차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5순위로 롯데에 지명됐고, 올 시즌 전 민병헌의 보상선수로 두산의 유니폼을 입은 백민기의 데뷔 첫 홈런.

한편 이 홈런으로 두산은 7회 현재 3-2 역전에 성공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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