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2년 연속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손아섭은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4차전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출루한 손아섭은 전준우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며 20도루를 달성했다. 홈런은 현재까지 26개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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