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최항이 이현호 상대 기선을 제압하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항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 두산의 시즌 16차전 경기에서 3루수 및 6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항은 0-0으로 맞서있는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두산 선발 이현호를 상대, 볼카운트 1-1에서 3구 122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자신의 시즌 7호 홈런.

한편 최항의 이 홈런으로 SK는 2회 현재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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