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현준이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를 진행한다.

10월11일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 측은 “신현준과 김규리가 ‘제55회 대종상영화제’ MC에 발탁됐다. 두 사람의 진행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장서희와 영화제 진행을 맡은 신현준은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까지 ‘대종상영화제’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또 MC로 발탁된 김규리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아온 배우다. ‘대종상영화제’ MC는 처음이라는 후문.
심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종상영화제’는 출품제 폐지를 비롯, 심사운영소위원회(위원장 배장수 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가 처음으로 구성돼 심사 제반을 독립적으로 관장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018년에도 심사위원들의 각 부문별 기표 상황을 시상식 때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예심 심사표는 심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추후 공개할 계획.

특히 이준익 감독과 한재림 감독, 엄태화 감독, 설경구, 최희서, 배성우, 김소진, 박서준 등 전년도 수상자가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제55회 대종상영화제’는 10월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사진제공: HJ필름, 씨앤코이앤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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