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쉐린코리아는 미쉐린가이드(미슐랭가이드) 발간을 앞두고 서울의 '빕 그루망' 식당 61곳을 11일 발표했다.

빕 그루망은 미슐랭 스타(별)를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친근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말한다.

빕 그루망은 도시별로 합리적인 가격대(유럽 35유로, 일본 5000엔, 미국 40달러)의 기준을 정한 뒤 이 범위 안에 있는 음식점에 부여된다.

서울에서는 평균 가격 3만5000원 이하로 수준 높은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평가했다고 미쉐린코리아는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됐던 48곳 중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레스토랑이 그대로 유지됐으며, 15곳이 새로 추가됐다.

특히 곰탕, 돼지국밥, 냉면, 칼국수부터 이탈리안 컨템퍼러리, 타이, 타이완 음식, 탄탄면, 라멘까지 종류도 지난해보다 다양해졌다.

다음은 2019 빕 구르망 식당 61곳.

광화문국밥·교양식사·금돼지식당·금산제면소·봉산옥·산동교자관·세미계·오레노라멘·유림면·팩피·합정옥·개성만두 궁·게방식당·교다이야·구복만두·꽃,밥에피다·남포면옥·능라도·대성집·마포옥·만두집·만족오향족발·명동교자·목천집(앵콜칼국수)·미나미·미미면가·미진·밀본·백년옥·봉피양·부촌육회·북막골·삼청동수제비·스바루·양양메밀막국수·역전회관·오가네족발·오근내닭갈비·오장동함흥냉면·오통영·옥동식·용금옥·우래옥·우육미엔·이나니와요스케·이문설농탕·일호식·임병주산동칼국수·자하손만두·정인면옥·진미평양냉면·찬양집·충무로쭈꾸미불고기·툭툭누들타이·피양콩할마니·필동면옥·하동관·한일관·할매집·황금콩밭·황생가칼국수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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