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 모습. (사진=FCA코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는 전남 광주에 지프 전용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프 차량만 판매하는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대전 매장에 이어 일곱번째로 문을 열었다.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25(남구 월산동)에 총 면적 380m² 2층 단독 건물로 들어섰다. 지프 공식 딜러사인 선일모터스가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한다.
FCA코리아는 SUV 브랜드 지프에 집중하는 지프 포커스 전략의 일환으로 올초부터 지프 전용 전시장을 각 지역에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 올 하반기 신형 랭글러를 앞세운 FCA코리아는 지난달 1113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에서 브랜드 최고순위인 5위로 뛰어올랐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오픈 이후 전시장 방문 고객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새롭게 오픈하는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광주·전남 지역 고객들에게 지프 브랜드를 경험하고 차량을 구매하는 데 있어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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