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55,400100 -0.18%)가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롯데지주는 전날보다 400원(0.68%) 상승한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지주는 전날 롯데물산과 호텔신라의 롯데케미칼 지분 23.2%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또 롯데건설의 손자회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분 8.4%를 롯데케미칼에 처분키로 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롯데지주에 대해 롯데케미칼 자회사 편입, 자사주 10% 소각결정 등으로 롯데지주의 순자산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원으로 높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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