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셀트리온(218,5004,000 1.86%)의 트룩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 자문위원회로부터 승인권고 의견을 획득해, 최종 판매허가 승인이 유력하다고 판단했다.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트룩시마는 현지시간 10일 자문위원회 16명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승인권고 의견을 받았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항암제 자문위원회에서 승인권고 의견을 획득한 제품 중 88%는 최종 승인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신재훈 연구원은 "트룩시마는 원조약 리툭산의 5개 적응증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며 "이는 특허 관련 이슈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룩시마의 최종 승인은 다음달 말에서 12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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