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사진=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김현중이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복귀를 목전에 뒀다.

10일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김현중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김현중은 변함없는 준수한 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극중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준우(김현중 분)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김선아(안지현 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KBS W 첫 편성 드라마다.
김현중이 보여줄 문준우는 나이도 태생도 불문, 언제 어떻게 누구의 피를 받아 이 세상으로 나왔는지, 본인 조차 기억을 못하고 있는 캐릭터이며 놀라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현중이 문준우라는 캐릭터를 어떤 모습으로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동시에 아련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보여줄 사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진은 "작품을 통해 문준우라는 캐릭터와 김현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으니 기대 부탁 드리며 이 외에도 드라마에서 김현중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등장 인물들 간의 케미스트리 또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김현중은 2014년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이후 4년 만에 드라마 복귀다. 군 복무 후 앨범을 발표하고, 팬미팅 등을 진행했지만 방송 복귀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김현중 외에 안지현, 인교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밤 11시 첫방송.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