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24,650250 1.02%)가 성장 기대에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한스바이오메드는 전거래일보다 1350원(4.48%) 오른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가슴보형물과 실리프팅 제품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정은영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는 마이크로텍스쳐 보형물 출시와 함께 성장기에 진입했다"며 "기존 제품보다 안전성이 개선되고, 실제 가슴과 유사한 촉감과 모양을 가진 마이크로텍스쳐 보형물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슴보형물 매출은 2020년까지 연평균 65%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실리프팅 제품의 매출도 내년 중국과 브라질 출시가 예정돼 있어 2020년까지 연평균 8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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