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골프박람회, 11일부터 SETEC에서 개막
주요 골프 용품 브랜드 총출동…최대 80% 할인

2017 한경골프박람회가 12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관람객들이 각종 골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골프용품을 최대 8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2018 한경골프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골프 필수품을 값싸게 장만할 기회다.

2018 한경골프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들은 2019년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올 상반기에 나온 골프클럽과 의류 등 이월상품, 특가상품을 시중가보다 2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의류, 볼, 장갑, 선글라스 등 골프용품과 액세서리도 20~80% 싼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가 열리는 SETEC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내려 도보로 2분이면 닿는다. 간선버스 401번, 지선버스 4319·4419번, 광역버스 6900·9407번 등을 타면 전시장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내릴 수 있다.

행사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등록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경로자, 고등학생 이하 청소년, 장애우 등은 별도의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종료 후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언세트, 드라이버, 퍼터 등 골프용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행사 개요>
◆행사기간: 10/11(목)~14(일)

◆행사장소: SETEC 1,2 전시장(서울 대치동, 지하철3호선 학여울역)

◆운영시간: 오전10시~오후6시

◆입장료: 무료(홈페이지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 후 입장)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