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거리뷰

서울 송파구 잠실 아파트 ‘3대장’ 중 하나인 잠실트리지움의 전용면적 59㎡가 15억원을 돌파했다. 직전 신고가 14억5000만원에서 5000만원이 훌쩍 뛰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잠실트리지움 전용 59㎡(22층)가 지난달 말 15억원에 실거래됐다. 같은 달 14억5000만원(8층)에 거래되던 주택형이다. 이 단지는 올 2월 14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갱신한 뒤 가격이 급락했다. 6월 11억7000만원까지 실거래가가 하락했다. 7월부터 다시 상승하며 직전 신고가를 갱신했다.
전셋값도 올해 매매와 비슷하게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전용 59㎡의 전세는 지난 3월 7억5000만원에 거래되다 5월 6억2000만원까지 급락했다. 이후 다시 상승하며 이달 7억3000만원에 세입자를 구했다.

2007년 입주한 잠실트리지움은 46개동, 3696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과 바로 붙어있고,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도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단지 내 버들초등학교, 영동일고등학교, 매미근린공원을 품고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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