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48년 중견기업… 일본 필리핀 등 국제사회 구호 때마다 작은 실천

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대표 최영수)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지역의 지진 쓰나미 피해복구를 위해 2만 달러(한화 2300만원)를 지원했다.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한 최영수 크레텍 대표는 언론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피해상황이 심각한 것을 알게 된 후 사내 회의를 소집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자는 차원에서 소정의 지원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크레텍은 기계공구 중심의 크레텍책임과 용접 안전용품 위주의 크레텍웰딩으로 구성돼 있는 국내최대 산업공구 유통사다. 지난 2011년 일본 지진피해, 2013년 필리핀 수해복구 등에도 참여해왔다. 국내에서는 매년 말 불우이웃돕기, 포항지진, 서문시장 화재복구 등 크고 작은 국내외 재난과 사고 시마다 지원금을 내왔다.

직원 700, 지난해 매출액은 4700억원. 1971년 창립 시의 모토 책임을 사명(크레텍책임)으로 사회와 국가가 어려울때마다 돕는것을 회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두고 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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