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콜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스위스, 싱가폴, 영국 1차 출하

블록체인 기반 POS 솔루션 개발 업체 펀디엑스가 최초 생산된 블록체인 기반 지불 결제 단말기 'XPOS' 디바이스를 한국 등지에 출하했다고 8일 밝혔다.

XPOS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스위스, 싱가폴, 영국에 출하됐다. 펀디엑스는 비트캐피탈 브라질(BitCapital Brazil), 맨티코라 콜럼비아(Manticora Colombia), 엇트러스트 스위스(Utrust Switzerland), 이부크 두바이(Ebooc Dubai), 울트라 타이완(ULTRA Taiwan) 등 펀디엑스 파트너들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각국에서 인증 절차가 완료되면 일선 소매점들로 XPOS 디바이스가 배송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 브라질, 몰타, 싱가폴, 미국, 캐나다에서 인증 절차가 진행중이다. 한국에서는 관련 당국과 소매점에 테스트용 XPOS 디바이스가 제공된 상태다.
XPOS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XPASS 카드 수만장도 이미 배포됐다. 지난 9월 서울에서 개최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호화폐 세미나, 울트라 타이완 2018(음악 페스티벌), 컨센서스 싱가폴(Consensus Singapore)에서 사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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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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