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새로운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킨 2019년형 모하비를 8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차(32,500950 -2.84%)는 연식변경 모하비에 더 엄격해진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디젤 3.0 엔진을 탑재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아이'를 채택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또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해 주행 중 후방영상 및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기능을 제공한다. 고급사양은 중간급 모델까지 확대했다. 최상위 트림에서만 기본 적용됐던 상시 4WD(사륜구동) 시스템과 동승석 워크인&통풍시트를 중간 트림부터 각각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적용했다.

2019년형 모하비는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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