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시민공원역 연결
864가구…복합몰·메디컬센터도

한화건설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조감도)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바로 연결되는 주안동 일대 최고 높이 의료·생활 복합단지다.

주안동 228의 9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42㎡ 총 864가구로 구성됐다. 총 2만38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추홀뉴타운(주안재정비촉진지구)에서 나오는 첫 분양 단지다.

교통 여건이 좋다. 단지와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직접 연결된다. 인근 문학IC, 남동IC를 통해 제2·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면 서울 주요 도심과 수도권 등으로 차량 이동이 쉽다.
단지 내에는 보건·생활 복합몰 ‘아인애비뉴’를 조성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대형 서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메디컬센터엔 인천에서 유일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이 내과·소아청소년과·검진센터 등을 확충해 입점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다음달 중 구월동 1136의 12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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