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코스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상장사 비아트론이 올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5일 발표했다. 하나금융투자가 전망한 비아트론의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보다 19%와 35% 늘어난 1200억원, 279억원이다.

중국 BOE가 까는 생산라인에 대한 제품공급 관련 실적이 3분기부터 잡히기 시작했다는 것이란 게 하나금융투자의 설명이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초 예상과 달리 중국 메이저 패널업체들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중국 OLED 투자 축소설은 1군 업체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