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인마라톤대회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렸다.
대한직장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000여명이 참가해 서늘한 가을을 만끽하며 달리기로 건강을 다졌다. 42.195 ㎞ 풀코스와 하프코스, 20㎞, 5㎞ 등 네 종목으로 치러졌다. 고용노동부와 전국지역신문협회, TV서울 등이 후원하고 신한은행, 모두투어가 협찬했다.

이날 고용노동부장관기는 서울시청 마라톤동호회가 차지했다. 특히 최성학 서울시청 마라톤동호회장은 마라톤 풀코스를 500회 완주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기념패를 받았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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