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시·야미지구 조감도. 새만금관광레저 제공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 주체인 새만금관광레저는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에 참가해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새만금개발청 유경식 사무관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새만금 개발의 상징성과 비전 등을 발표했다. 실무 개발을 맡은 박권일 보성산업 상무는 신시·야미지구 사업 전반과 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은 새만금 지구 중심부에 있는 신시·야미지구에 테마마크, 리조트, 마리나 등 관광휴양 및 숙박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지 규모는 193만㎡다. 사업비는 총 3613억원 정도다. 완공 예정 시기는 2027년이다.

새만금관광레저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시ᆞ야미지구 개발사업을 위해 국제적인 투자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