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결제서비스를 출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는 그동안 가칭 제로페이로 추진하던 소상공인 간편결제사업 명칭을 대국민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4대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기술과 서비스 표준을 마련했다.

4대 원칙은 △소상공인에게 수수료 0%대 적용 △간편결제사업자와 은행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플랫폼 △새로운 기술·수단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구현 △금융권 수준의 정보기술(IT) 보안기술 확보 등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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