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국내 한 매체는 동호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내고 아내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동호는 아내,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다고. 동호와 아내는 아들 양육권 관해서 절차를 통해 판단을 받을 예정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동호 아내의 SNS에서 동호 사진들이 사라진 것을 두고 이혼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동호의 아내는 "어제 스트레스 쌓인 게 터져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끄적였다. 좋은 말들에 힘되고 외로움도 많이 사라졌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동호는 지난 2015년 1살 연상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듬해 득남하며 많은 이들 축하를 받았다.

한편 지난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다 2013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DJ로 활동을 이어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