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를 다녀온 3살 남아가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

19일 YTN에 따르면 지난 8일 귀국한 3세 남아가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동작구 보라매병원에 내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중앙대병원 격리병실에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메르스 1차 검사 결과는 오늘 안에 나올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3년 만에 발생한 메르스 환자가 18일 완치 판정을 받아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결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또다시 의심 환자가 나와 보건당국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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