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부산 발전 전략 모색

'2018 부산-한경 위크'

부산광역시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2018 부산-한경 WEEK(위크)’의 주요 행사가 20일 열린다. 19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인근에 행사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018 부산-한경 WEEK(위크)’ 주요 행사가 20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 시대를 맞아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꿈꾸는 부산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경미디어그룹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주 행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오셔노미(OCEANOMY) 포럼 2018’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및 부산지역 전문가·기업인들이 참석해 ‘신남북방 경제·물류 중심 부산’, ‘북방경제협력시대 동북아 해양수도를 향한 부산의 도약’ 등을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부산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도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편집국장, 편집국 데스크들이 총출동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부산시민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자리도 마련돼 있다. 오후 7시부터 부산문화회관대극장에서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부산시민 음악회’를 연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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