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비스센터 58곳, 서비스 예약 대기일 1년만에 2.5일서 1.8일로 단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측정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품질만족도 종합지표이다.

이번 조사에서 벤츠코리아는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종합평가지수 70.26점(총점 1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자체의 품질을 조사한 사용품질지수와 서비스 이용 후 심리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는 감성품질지수에서 모두 업계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을 뿐 아니라 특히 품질 안정성, 접근성, 인지성 차원에서 수입차 브랜드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회사는 2018년 9월 현재 전국 서비스센터 58곳,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 5곳, 워크베이 1,070개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평균 서비스 예약 대기일이 작년 말 기준 2.5일에서 2018년 8월 기준 1.8일로 단축됐으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은 대수도 2017년 상반기 29만2,130대에서 2018년 동기 36만1,793대로 23.8% 증가했다.


벤츠코리아 김지섭 소비자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고의 가치와 소비자 감동을 추구하는 자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3년 연속으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애프터세일즈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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