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안재현 대표와 이삼수 대표

보령제약(10,5000 0.00%)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대표에 안재현 보령제약 사내이사를, 연구·생산부문 대표에 이삼수 보령제약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연구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동을 앞둔 예산 생산단지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내년 및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이달 인사를 하게 됐다.

안재현 경영대표는 현재 보령제약 사내이사 겸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이다.

예산 생산단지는 내년 5월에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선진국 규제 수준에 맞춘 예산 생산단지는 내용 고형제 8억7000만정, 항암주사제 600만바이알 등의 생산능력과 생산에서 배송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해외 진출의 전진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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