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I, 3.3㎡당 500만원선
하노이 에코파크 단지 2차분

브이에이치인터내셔날(VHI)이 베트남 신도시 에코파크에 있는 ‘그랜드파크프리미엄’ 주상복합(조감도)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 주상복합은 지하 2층~지상 36층으로 이뤄졌다. 26~35층에 자리잡은 80가구가 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은 58·90·150·200㎡ 등 네 가지다. 150·200㎡ 주택형에선 18홀 골프장이 내려다보인다. 58·90㎡형은 수변공원 조망권을 갖췄다. 분양가는 1억2000만~4억5000만원이다. 3.3㎡당 500만원 선이다.

VHI는 하노이 에코파크 단지에서 외국인 분양 독점권을 보유한 회사다. 최근 국내에서 에코파크 단지 1차 분양분을 완판했다. 국내 계약자를 위해 환전, 세무, 준공 후 임대관리에서 매매거래까지 해외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계약 희망자에게는 에코파크 방문 경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파크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동남부에 있는 신도시다. 하노이 도심에서 차로 20분 거리로, 서울의 강남과 같은 곳으로 꼽힌다. 에코파크 안에는 영국 국제대(BUV), 도쿄의과대 간호사 양성학교 등이 들어서 있다. 앞으로 정보기술(IT)산업단지 외 한국 주요 종합병원도 유치할 예정이다. 18홀 규모 골프장도 조성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7 파모소빌딩 8층에 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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