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반스는 신발에서 의류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벌사’ 의류 제품을 출시했다. 모자가 달린 티셔츠와 지퍼가 달린 옷 2가지로 나왔다. 스케이트보드에서 영감을 받아 바람이 잘 통하고 땀을 빨리 마르게 해주는 소재로 제작했다. 휴대폰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히든 포켓을 달았다.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시키는 재귀반사소재로 로고를 만들었다. 벌사 후디는 블랙, 화이트 색으로 나왔고 벌사 쿼터 집업 디럭스는 블루와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9000~11만90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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