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16일 예정돼 있던 팬 사인회를 취소했다.

선미 측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진행 예정이던 분당 팬 사인회를 연기한다"며 "추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며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선미는 지난 14일 KBS 2TV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에 불참했다. 사전 녹화를 마친 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당시 소속사 측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사전 녹화를 급하게 종료한 뒤 병원으로 이동, 진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었다.

오는 16일 예정된 SBS 인기가요 출연진 명단에는 선미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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