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이콘 데뷔 3주년 기념 축전.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데뷔 3주년 기념 축전.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데뷔 3주년을 맞은 그룹 아이콘이 “팬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며 팬클럽 아이코닉에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콘은 15일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년이란 시간이 짧은 기간이 아닌데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무척 감사드립니다”며 “저희만 축하 받아야 할 날이 아니라, 팬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기에 아이코닉도 축하 받는 날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능과 활동으로 멈추지 않고 찾아뵐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하겠습니다. 10월 1일 발매될 신곡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축전을 공개해 아이콘 데뷔 3주년을 축하했다.

아이콘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윈: 후 이즈 넥스트(WIN : WHO IS NEXT)’와 ‘믹스 앤 매치(MIX & MATCH)’를 거쳐 2015년 9월 15일 데뷔했다. ‘취향저격’, ‘지못미’, ‘리듬타’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올해 1월 발매한 ‘사랑을 했다’로 43일동안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0월 1일에는 두 번째 미니음반이자 ‘뉴 키즈(NEW KIDS)’ 시리즈의 마지막인 ‘뉴 키즈: 더 파이널(NEW KIDS: THE FINAL)’을 발표한다. 아울러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방콕, 호주,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에서 ‘아이콘 2018 컨티뉴 투어’ 공연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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