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14일 부산김해경전철 평강역사 출입구에서 대저1동 주민들과 함께 경전철 이용승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및 주민들은 ‘투명하고 청렴한 세상!! 부산교도소가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출퇴근 시민들에게 청렴한 공직문화를 알렸다.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청탁금지법 등 조기정착을 통한 깨끗한 공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행사였다.

성맹환 부산교도소 소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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