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4일 미국 남동부의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강타했다. 4등급에서 1등급으로 태풍 강도는 약해졌지만 애틀랜타 해안에는 하루 동안 323㎜의 폭우가 내리고 시속 약 161㎞의 강풍이 불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주는 주민 170만여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애틀랜타 해안의 한 음식점에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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