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개막 D-4일
삼성동 코엑스

현대 '힐스테이트 동탄2차'
오피스텔 236실 선보여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한경 ‘리얼티 엑스포(Realty EXPO Korea·REK) 2018’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부동산연구소·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올해 4회째 열리는 행사다.

14일 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주요 참가 업체 및 기관은 부동산업계 114개사, 해외 업계 21개사, 첨단 신기술 블록체인업계 50개사 등이다. 부동산 프로젝트로는 총 214개가 출품돼 열띤 판매 경쟁을 펼친다. 업종별로는 △부동산개발업체(시행사) 26개사 △분양대행사 28개사 △건설업계 21개사 △지방자치단체 3개 기관 △공기업 9개사 △스마트홈 3차원(3D) 프린팅하우스 등 기타 27개사가 수요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는 세계 최초로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Real Estate Blockchain EXPORBE) 2018’을 동시 개최한다. 세계 12개국, 50개 블록체인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블록체인 지식포럼 2018’도 열린다. 사무국은 개발사, 시행사, 투자자 등 4만여 명이 이번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국내 부동산 신상품을 전시한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 분양을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한다. 전용면적 22~42㎡, 236실 규모다. 분양가는 1억4990만~2억3050만원 선이다. 단지 인근에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 근접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3D 프린팅 하우스’ 전문업체 코로나는 초대형 건축용 3D 프린터를 비롯해 모형주택과 예술조형물·소품 등을 총망라해 보여준다.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업 참가자로는 ‘스마트 시티’를 추진하는 경남 합천군과 새만금 미래 관광·레저산업 육성에 나선 새만금개발청이 대표적이다.

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웹페이지(goo.gl/8Bfwm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18일까지 사전등록하면 입장료(1만원) 무료 혜택을 준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글로벌 부동산 콘퍼런스&투자설명회 2018’ 참가신청은 웹페이지(bit.ly/2Qccm7n)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디지털경제 시대에 사람과 기업, 거버넌스가 즐겁게 어우러지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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