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상가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근린상가와 중심상가의 차이점이다."

김종율 보보스아카데미 대표가 14일 개최된 '제1회 집코노미 콘서트'에서 "근린상가에는 학원, 병원, 제과점, 슈퍼, 중개업소 등이 들어가고 중심상가에는 유흥주점 등이 주로 입점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두 상가시설의 차이점은 입지 선호도와 이용빈도"라며 "전면지, 대로변에서는 이용빈도가 높은 근린상가, 이면지 안쪽에서는 이용빈도가 낮은 중심상가가 더 잘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에 직장인 수요가 없고 주거 수요만 있다면 근린상가, 배수에 직장인 수요가 많다면 이면 안쪽 골목이 잘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날 세번째 강연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상가 투자 성공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 1회 한경 집코노미 콘서트'에는 1000여명의 수요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입지전문가 김학렬 더리서치그룹연구소장(빠숑), 김종필 부동산 전문 세무사, 상가투자 전문가 김종율 아카데미 대표(옥탑방보보스), 강영훈 부동산스터디 대표(붇옹산),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등 부동산 전문가, 실전 투자고수 등이 '추석 이후 부동산 대전망'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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