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YG전자’ 예고편. / 사진제공=넷플릭스

‘YG전자’ 예고편. /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시트콤 ‘YG전자’ 예고편을 14일 공개했다.

‘YG전자’는 Mnet ‘음악의 신’, ‘UV 신드롬’ 등을 연출했떤 박준수 PD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하루아침에 기피 1순위 부서인 YG전략자료본부로 좌천된 승리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양현석 회장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리사·지수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은 물론 에이핑크 손나은, 가수 청하, 선미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승리를 “유독 불편하게 하는 선배”라고 설명하거나 “승리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특히 여자 선배들에게”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승리는 예고편 마지막 부분에서 양현석 회장의 성대모사를 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승리를 비롯해 유병재, 이재진, 손세빈, 백영광, 김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승리와 “YG는 내가 지킨다!”는 말풍선, 승리의 뒤로 나란히 선 YG전자 직원들의 일치단결 포즈가 눈길을 끈다.

‘YG전자’는 오는 10월 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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