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3만5,000원

불스원이 차내로 들어오는 초미세먼지를 99% 이상 제거하는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불스원에 따르면 새 제품은 사회적 이슈로 부각하고 있는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 차단에 특화된 자동차용 에어컨·히터 전용 필터다. 국내에 나온 제품 중 가장 높은 등급인 E12급 초고효율 원단을 사용해 0.3㎛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5% 이상 걸러낸다. 항균층, 거대먼지∙황사∙꽃가루 제거층, 미세먼지 제거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3중 멀티 레이어가 미세먼지나 황사 외에도 각종 유해균 및 유해물질이 실내로 유입되는 걸 효과적으로 막는다.

새 제품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자동차용 에어컨∙히터 필터의 사용환경을 고려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고분자 항균물질을 사용함, 항균효과 99.9% 및 방미도(항곰팡이 테스트) 0등급의 성능을 갖췄다.
새 제품은 전국 카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3만5,000원이다.


불스원 마케팅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실내공기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호흡기가 약한 유아나 임산부 등이 타는 차의 경우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와 자동차용 공기청정기를 함께 사용한다면 보다 쾌적한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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