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건설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13% 약세다. 전업종지수 중 낙폭이 가장 크다. 고려개발(5,71050 -0.87%) 남광토건 태영건설 GS건설 등이 1~2% 하락 중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세제와 금융, 공급대책을 포함한 고강도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초고가와 다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을 참여정부 최고 세율인 3% 이상으로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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