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73,100200 -0.27%)이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녹십자셀은 전날보다 4600원(6.72%) 오른 7만3100원을 기록 중이다.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가 미국 식품의약품(FDA)으로부터 췌장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전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뮨셀-엘씨의 미국 희귀의약품 지정은 간암과 뇌종양(교모세포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는 세금 감면, 신약승인 심사비용 면제, 시판허가 승인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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